같은 숫자라도 진법이 여럿
코딩을 시작하면 같은 숫자가 다른 진법으로 적힌 자료를 자주 마주친다. 10진법은 익숙하지만 2진법, 8진법, 16진법은 처음에는 손이 멈춘다. 자주 마주치는 7가지 상황.
1. 색상 코드 변환
웹 색상 #FF0000은 16진법. 10진법으로는 (255,0,0). 16진법 두 자리가 10진법 0~255 한 채널. 처음 익히기 좋은 자리.
2. 메모리·용량 계산
1KB는 1024바이트. 1024는 2의 10제곱. 컴퓨터 용량 단위는 2진법 기반이라 익숙하게 느껴지는 숫자가 의외로 많다.
3. 파일 권한 표기
리눅스 파일 권한 chmod 755. 8진법 표기. 7=rwx, 5=r-x. 한 자리 8진법이 세 권한 비트를 나타낸다.
4. IP 주소 마스크
서브넷 마스크 255.255.255.0은 2진법 기반. 32비트를 8비트씩 나눈 표기. 네트워크 학습에 자주 등장.
5. 비트 연산
AND·OR·XOR·NOT 같은 비트 연산은 2진법 단위. 10진법으로 보면 결과가 직관적이지 않다. 2진법으로 변환해 비교하면 결과가 분명해진다. 진법 변환기로 10진법을 2진법으로 즉시 변환하면 비트 연산 학습이 빠르다.
6. 시험·자격증 문제
정보처리기사·코딩 시험에 진법 변환 문제가 자주 나온다. 시험장에서 손으로 푸는 연습은 도구로 정답 검증.
7. 컴퓨터 구조 학습
CPU 레지스터·메모리 주소가 16진법으로 표기되는 경우가 많다. 디버거 출력 화면도 16진법. 한 번 변환 흐름이 자리 잡으면 해석이 부드럽다.
도구 한 번이면 끝
위 7가지 상황 중 한 가지라도 자주 마주친다면 도구 한 번 익혀 두면 시간이 분명히 짧아진다. 진수 변환기로 한 진법을 입력하면 10·2·8·16진법이 한 화면에 떠 있다.
마무리
진법 변환은 코딩 학습에 자주 마주치는 자리. 한 번 도구 익혀 두면 다음 학습이 부드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