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이나 유학 가면 나이 물어볼 때 뭐라고 해야 할지 헷갈리시죠? "I am thirty."라고 했는데 한국 나이로 말한 거라 실제보다 나이 들어 보이는 경우도 있고. 외국에서 나이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확실하게 알아볼게요.
외국의 나이 계산법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는 만나이(international age)를 써요. 태어났을 때 0살이고, 생일마다 한 살씩 먹는 방식이에요. 한국만 예외적으로 세는나이를 썼었죠.
한국 나이와 국제 나이 차이
1995년 8월생이 2024년 5월에 나이 비교:
- 한국 나이 (세는나이): 30살
- 국제 나이 (만나이): 28살
- 차이: 무려 2살!
한국 나이로 말하면 실제보다 나이 들어 보여요.
외국에서 나이 말할 때
"How old are you?" 질문에는 반드시 만나이로 대답하세요.
❌ "I am 30 years old." (세는나이)
✅ "I am 28 years old." (만나이)
외국인들은 세는나이 개념 자체를 모르니까, 그냥 만나이로 말해야 정상적인 대화가 돼요.
정확한 만나이 확인
나이 계산기에서 생년월일 입력하면 만나이가 정확히 나와요. 해외 가기 전에 미리 확인해두세요. 여권 신청, 비자 서류 등에도 만나이를 써야 해요.
서류에 나이 쓸 때
비자, 입학 서류, 이력서, 호텔 예약 등에는 반드시 만나이를 쓰세요. 가장 정확한 방법은 생년월일(Date of Birth)을 쓰는 거예요. YYYY-MM-DD 형식으로 쓰면 상대방이 알아서 계산해요.
2023년 이후 한국도 만나이
다행히 2023년 6월부터 한국도 공식적으로 만나이를 사용해요. 앞으로는 외국에서 나이 말할 때 혼란이 줄어들 거예요. 하지만 아직 세는나이에 익숙한 분들도 많으니 주의하세요.
외국인 친구한테 한국 나이 설명할 때
"In Korea, we had a different age system. We used to count age from 1 at birth and add one every New Year." 이렇게 설명하면 돼요. 나이 계산기로 둘 다 보여주면 이해가 빨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