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 중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다 보면 500자, 1000자처럼 글자수 제한에 맞춰야 할 때가 많습니다. 이때 공백을 포함하는지 제외하는지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는데요. 온라인 글자수 세기 도구를 활용하면 실시간으로 정확한 글자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자기소개서 글자수를 효율적으로 맞추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공백 포함과 제외의 차이점
글자수를 셀 때 공백 포함 여부는 결과에 큰 영향을 줍니다. 예를 들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라는 문장은 공백 포함 시 12자, 제외 시 11자가 됩니다. 대부분의 기업 자기소개서는 공백 포함 기준을 사용하지만, 일부 공공기관이나 공기업은 공백 제외 기준을 적용하기도 합니다. 지원하는 곳의 기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500자 맞추기가 어려운 이유
처음 글을 쓰면 내용이 너무 많거나 적어서 정확히 500자에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핵심 내용을 담으면서 글자수를 줄이는 작업은 상당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실시간 문자수 카운터를 켜놓고 작성하면 현재 글자수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훨씬 수월합니다. 목표 글자수의 90% 정도를 먼저 채우고 나머지를 조절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효과적인 글자수 조절 팁
글자수를 줄여야 할 때는 불필요한 수식어나 반복되는 표현을 먼저 삭제합니다. "정말로", "매우", "굉장히" 같은 부사는 빼도 의미 전달에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글자수를 늘려야 할 때는 구체적인 수치나 사례를 추가하면 내용도 풍부해지고 글자수도 자연스럽게 늘어납니다.
바이트 수 기준인 경우
일부 입사지원 시스템은 글자수 대신 바이트 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한글은 UTF-8 기준 3바이트, EUC-KR 기준 2바이트로 계산되어 영문과 차이가 있습니다. 글자수 바이트 계산기를 사용하면 두 가지 인코딩 방식의 바이트 수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시스템 오류를 방지하려면 제한 바이트보다 조금 여유있게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하며
자기소개서 글자수 맞추기는 연습을 통해 충분히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글자수에 맞추느라 핵심 메시지가 희석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무료 글자수 세기 사이트를 활용해서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작성하면 시간도 절약되고 정확도도 높아집니다.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