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 소개

소개팅에서 나이 물어볼 때 몇 년생이냐 만으로 몇 살이냐 뭐가 맞을까

소개팅이나 처음 만난 자리에서 나이 물어보는 게 은근 어렵잖아요. 바로 "몇 살이에요?"라고 물으면 너무 직접적인 것 같고, "몇 년생이세요?"가 더 부드럽긴 한데, 답 듣고 나이 계산하기 애매하고.

질문 방식별 장단점

"몇 살이에요?"

  • 장점: 직접적, 바로 답 나옴
  • 단점: 좀 직설적, 세는나이인지 만나이인지 애매

"몇 년생이세요?"

  • 장점: 부드러움, 정확함
  • 단점: 듣고 나이 계산해야 함

"만으로 몇 살이세요?"

  • 장점: 국제 표준, 정확
  • 단점: 한국에서 좀 어색할 수 있음

요즘 트렌드

만나이 통일법 이후로 "몇 년생?"이 제일 많이 쓰여요. 년도만 알면 나이 차이 계산이 쉽거든요. 빠른 생일/늦은 생일 따질 필요도 없고.

년생 들으면 나이 계산

"97년생이에요"라고 들으면:

  • 2024년 - 1997년 = 27
  • 만 27세 또는 만 26세 (생일 지남/안 지남에 따라)

복잡하면 나이 계산기에서 상대방 생년월일 입력하면 돼요. 화장실 가서 몰래 확인(?)해도 되고요.

나이차 계산

중요한 건 절대 나이보다 나이차죠. "저랑 몇 살 차이 나세요?"가 핵심이에요.

  • 동갑: 편하게 친구
  • 1~2살 차이: 애매한 존댓말
  • 3살 이상: 형/누나/오빠/언니 or 나이 안 따지기

어색함 해소법

"저 XX년생인데요, 혹시 몇 년생이세요?" 이렇게 본인 먼저 밝히면 상대방도 편하게 말해요. 나이 계산은 나이 계산기가 해줄 테니까 걱정 마세요!

소개팅 나이 질문 대처법

"몇 살이에요?"라는 질문에 만나이로 대답할지 세는나이로 대답할지 고민된다면, 일단 "OO년생이에요"라고 대답하는 것도 방법이다. 상대방이 "아 그럼 몇 살이네요"라고 하면 자연스럽게 나이 계산이 된다.

만나이 통일 이후에는 만나이로 대답하는 게 표준이지만, 아직 세는나이에 익숙한 사람도 많다. 나이 계산기를 미리 확인해서 만나이와 세는나이를 둘 다 알아두면 어떤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대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