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 만나이가 법적 기준이 되면서 나이 계산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세는나이와 연나이를 혼용하는 경우가 많아 헷갈리는 분들이 계십니다. 온라인 나이 계산기를 활용하면 세 가지 나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2026년 기준 한국 나이 계산법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만나이란 무엇인가
만나이는 태어난 날을 기준으로 실제 살아온 햇수를 계산합니다. 태어났을 때 0세로 시작해서 생일마다 한 살씩 더합니다.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표준 방식이며 대부분의 나라에서 사용합니다. 2026년 기준 1990년생이 생일이 지났다면 만 36세, 지나지 않았다면 만 35세입니다.
세는나이와의 차이점
세는나이는 한국 전통 방식으로 태어나면 1살, 매년 1월 1일에 한 살씩 더합니다. 한국 나이 계산기에서 확인해보면 만나이와 최대 2살까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12월 31일생이 다음날인 1월 1일이 되면 세는나이로는 2살이 되는 독특한 계산법입니다. 이런 혼란 때문에 만나이 통일법이 시행되었습니다.
연나이 계산 방법
연나이는 현재 연도에서 출생 연도를 빼는 단순한 방식입니다. 2026년 기준 1990년생은 모두 연나이 36세입니다. 생일 여부와 관계없이 같은 해에 태어난 사람은 모두 같은 연나이를 갖습니다. 무료 나이 계산 사이트에서는 세 가지 나이를 동시에 보여줘서 비교하기 편합니다.
만나이 통일법 시행 이후
2023년 6월부터 법적으로 만나이가 기준이 되었습니다. 행정 서류나 계약서에서는 만나이를 사용해야 합니다. 다만 병역법이나 청소년보호법 등 일부 법률은 연나이를 계속 사용합니다. 초등학교 입학 기준도 연나이 기준이 적용되어 같은 해 출생자가 함께 입학합니다.
상황별 나이 사용 기준
일상 대화에서는 아직 세는나이를 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공식 문서 작성 시에는 반드시 만나이를 사용하세요. 생년월일 나이 계산기에 정보를 입력하면 띠와 별자리, 태어난 지 며칠인지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생일까지 남은 일수도 함께 표시되어 기념일 챙기기에도 유용합니다.